4년 만에 베일 벗는 드라마 '밑끝너', 선업튀 감독과 정용화 홍승희 로코 케미

드라마 밑끝너, 드디어 시청자 만난다
배우 정용화와 홍승희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이하 '밑끝너')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은 1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베일을 벗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종호 감독과 주연 배우 정용화, 홍승희를 비롯해 한채아, 조재윤이 참석했다.
4년 만에 공개되는 밑끝너, 배우들 소감은?
'밑끝너'는 무려 4년 전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이제야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주연 배우 정용화는 이 작품을 기다리느라 다른 로코 드라마 제안이 들어와도 찍지 않고 기다렸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호 감독 또한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이전에 만난 뜻깊은 작품이라며, 4년 만의 공개가 오히려 좋은 기운으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선업튀' 윤종호 감독의 새로운 로코 도전
'선업튀'로 큰 인기를 얻은 윤종호 감독은 '밑끝너'를 통해 또 다른 로코 복귀작을 선보인다.
그는 '밑끝너'가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로맨스에만 치우치지 않고 코미디와 멜로의 톤 앤 매너를 맞추려 노력했다며, '밑끝너'가 새로운 도전의 드라마임을 강조했다.
'정용화 홍승희' 로맨스, 대리만족 선사할까?
'밑끝너'는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자와 그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 톱스타의 엉뚱 발랄 로맨스를 그린다.
정용화는 많은 시청자가 드라마를 보며 최애를 만나보고 싶다는 꿈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