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6년 열애설, 임세주와의 이미 결별 입장 정리

유승호, 첫 열애설부터 결별?
배우 유승호가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배우 임세주였다. 두 사람은 약 6년간의 열애 후 최근 결별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 소식은 언론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졌고, 이후 유승호의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와 임세주의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가 관련 입장을 밝혔다.
6년 열애는 맞지만, 이미 결별
양측 소속사는 유승호와 임세주 두 배우가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현재는 이미 결별한 상태임을 명확히 했다.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으나 현재 헤어진 상태로 좋은 동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또한 두 사람이 약 6년간 교제한 것은 사실이나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임세주, 사생활 아닌 연기로 기억되길
배우 임세주는 열애설과 결별 소식이 알려진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자신이 신인 배우로서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적이 없어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임세주는 사생활이 아닌 작품과 연기로 대중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식이 배우로서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까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승호와 임세주의 인연은?
유승호와 임세주의 인연은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드라마 방영 전부터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다는 사실도 주목받았다. 특히 동물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도 화제가 됐다. 이러한 공통분모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두 사람의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