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이옥섭 감독, 이미 4년 전 혼인신고로 부부였다

구교환 이옥섭, 알고 보니 이미 부부였다?
배우 구교환과 영화감독 이옥섭이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법적인 부부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소식이 10월 1일 알려졌다.
오랜 연인으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9년간의 열애 끝에 4년 전 이미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 변함없이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4년 전 혼인신고, 뒤늦게 알려진 이유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을 생략한 채 조용히 혼인신고만 한 것이 두 사람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늦게 알려진 배경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2013년부터 인연을 맺어왔으며, 202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옥섭 감독의 과거 발언 재조명, 혼인신고 이미 알고 있었나
이옥섭 감독의 과거 발언이 구교환과의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진 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웹 예능에서 장항준 감독은 이옥섭에게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결혼할 마음 없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당시 이옥섭 감독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대신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그녀는 이미 구교환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였다는 점에서 해당 발언들이 새롭게 해석되고 있다.
열일 행보 이어가는 배우 구교환
구교환은 이옥섭 감독과의 혼인신고 소식과 더불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