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모친 위독 소식과 친언니 갈등... AOA 괴롭힘 재언급까지

모친 위독, 친언니와 갈등
AOA 출신 권민아가 지난 27일 모친의 위급한 건강 상태를 팬들에게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의 심정지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같은 날, 권민아는 연락이 두절된 친언니에게 강한 분노를 표했다. 이는 가족 간의 오래된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AOA 괴롭힘 재언급 논란
권민아는 모친의 위독 소식을 전한 날, 과거 AOA 활동 시절 겪었던 괴롭힘 문제를 다시 언급했다. 그는 11년 동안 당한 사건은 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약으로 재우지 않았나'라고 주장했다.
이 글은 올라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으나, 전 멤버 지민을 향한 발언으로 해석되며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권민아는 불공평한 일에 대해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공교롭게도 권민아의 괴롭힘 재언급과 비슷한 시기에 지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민은 홍콩에서 온몸 타투와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포착돼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피부과 환불 갈등은?
이와 별개로 권민아는 피부과와의 환불 갈등도 공개했다. 그는 지난 7월부터 다니던 피부과에서 시술 회원권 환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응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피부과 측이 컴플레인도 받지 않고 환불도 해주지 않는다며 녹취록까지 공개했다. 그는 내용증명 발송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상황과 앞으로는?
권민아는 최근 모친의 위독, 친언니와의 갈등, 그리고 과거 AOA 괴롭힘 재언급까지 여러 사안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 모든 이슈들이 같은 날 불거지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개인적인 아픔과 함께 과거의 상처를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권민아가 앞으로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