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그래미 보이콧 결정, 방찬 생일 3억 기부 이어 훈훈

그래미 보이콧, K팝이 단결한 이유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에 개최될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이 그래미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한 것으로, 시상식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강행에 대한 반발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그래미 출품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그래미 주관사인 레코딩 아카데미는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을 강행했으며, 이에 K팝 진영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블랙핑크도 그래미에 불참?
스트레이 키즈의 그래미 보이콧 선언은 방탄소년단(BTS)의 행보에 이어 나온 것이다.
여기에 블랙핑크 또한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맹탕 그래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주요 K팝 그룹들이 그래미에서 신설한 아시안 팝 부문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히며 K팝 시상식 행보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촉발됐다.
방찬, 생일 맞아 통 큰 3억 기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 방찬이 10월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방찬은 사단법인 히어사이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로 방찬은 올해에만 누적 5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갔다.
그의 기부 소식은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현진 귀국, 그리고 방찬에게 전한 메시지
같은 날,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