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MTV VMA '베스트 팝' 수상, 아시아 솔로 최초 대기록

블랙핑크 리사, MTV VMA에서 어떤 상을 받았나?
블랙핑크 리사가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솔로곡 '드림'으로 '베스트 팝' 부문 상을 받았다.
이는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이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록적인 성과로, 글로벌 팝 시장에서 리사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리사는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녀는 이 수상을 통해 K팝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곡 '드림'은 어떤 노래인가?
블랙핑크 리사가 '베스트 팝'을 수상한 노래는 그녀의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의 수록곡 '드림'이다.

'드림'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곡은 아시아 솔로 가수 리사가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이유를 보여주는 결과였다.
리사는 수상 소감에서 지난 시간 간절히 품어온 꿈들이 오늘의 자신을 이끌었다고 전하며 소중한 상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BTS 방탄소년단과 함께 빛난 K팝 위상
이번 2026 MTV VMA에서는 블랙핑크 리사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BTS)도 큰 활약을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베스트 그룹', '베스트 K팝' 등 3관왕을 달성했다.

K팝 그룹으로서는 2020년 방탄소년단이 이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리사의 솔로 수상은 아시아 가수로는 두 번째, 솔로 가수로는 처음이다.
이처럼 K팝 아티스트들의 VMA 수상 행진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확고한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리사의 또 다른 글로벌 행보, 메타와 협업
리사는 최근 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리사 에디션' AI 글래스를 선보이며 패션과 기술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