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1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 두 번째 EP '솔스티스' 발매

박우진, 1년 5개월 만에 솔로 컴백
가수 박우진이 10월 13일 두 번째 솔로 EP '솔스티스(SOLSTICE)'를 발매하며 1년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그는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의 베일을 벗었다. 이번 컴백은 새 소속사로 이적 후 첫 솔로 활동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번 EP '솔스티스'는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아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의미한다. 박우진은 이 앨범을 통해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포부와 변화를 담았다고 전했다. 워너원과 AB6IX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는 그의 의지가 돋보였다.
타이틀곡 'STAMINA' 무대 공개
쇼케이스에서 박우진은 타이틀곡 'STAMINA'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TAMINA'는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자신감과 패기를 담은 곡이다. 그는 무대에서 넘치는 파워와 완벽한 무대 콘트롤을 보여주며 좌중을 압도했다.
ET포토 등 여러 매체에서 공개된 사진 속 박우진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는 '무대가 체질'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드라이브하며 듣기 좋은 스테미나' 같은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뿜어냈다.
'SYNCOPATION' 라이브 및 앨범 참여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SYNCOPATION' 라이브 무대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우진은 'SYNCOPATION'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섹시 참새로 돌아왔다'는 평을 받으며 비주얼과 댄스, 노래 모두 폭풍 성장한 모습을 증명했다.

이번 EP에는 'STAMINA'와 'SYNCOPATION' 외에 '돌아와', 'C-119'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박우진은 'C-119'를 제외한 세 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C-119' 곡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어 팬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포부
박우진은 쇼케이스에서 "가장 잘하는 걸로 승부하겠다"고 밝히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적 색깔을 강조했다. 아직 도전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