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이서진 조언부터 CU 빵 성공까지, 최근 활약 정리

이서진, 리센느에게 어떤 조언을 건넸나?
배우 이서진이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그룹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서진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리센느에게 "성공하면 다 그런 거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멤버 원이에게 올바른 젓가락질을 가르쳐주는 등 세심한 모습도 보였다.

이서진은 리센느 멤버들의 "돈이 다일까요?"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돈이 다다"라고 답했다. 그는 주식 투자에 대해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고 경고하는 등 자본주의에 대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는 대세 아이돌 리센느와 베테랑 배우 이서진의 신선한 조합으로 회자됐다.
리센느 빵, CU 매출의 일등 공신?
CU가 걸그룹 리센느와 협업해 출시한 '리센느 빵' 5종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편의점 업계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이 빵은 지난 1일 기준으로 약 6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멤버별 이미지가 담긴 투명 포토카드 27종 중 1장이 무작위로 포함되어 팬덤의 구매를 이끌었다.

특히 '리센느 빵' 구매자 10명 중 7명이 남성으로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중 30대 남성이 최대 고객층으로 집계되어 '삼촌 팬'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입증했다. 이는 리센느의 폭넓은 팬덤 규모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백제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 출연
리센느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요요미, 허각과 함께 개막식 축하 무대를 장식하며 공주 백제문화제에 활기를 더했다.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와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6년 고양특례시민의 날' 행사에는 축하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리센느는 이처럼 최근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은 리센느의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11월 컴백 예고, 앞으로의 행보는?
'프리티걸'의 정주행 성공으로 탄탄한 팬층을 다진 리센느는 11월 컴백을 예고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곡을 통해 또 한 번의 상승세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리센느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낳은 '중소돌 역주행 서사'의 주인공으로 호감도를 꾸준히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