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5인조 재편 '임펄스'로 흔들리는 청춘 노래하다

엑디즈, 5인조 재편 후 컴백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엑디즈)가 2026년 10월 12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임펄스(IMPULSE)'를 공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엑디즈가 5인조로 팀을 재편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들은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업세스트 위드 유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4월 미니앨범 '데드 앤드(DEAD AND)'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임펄스' 앨범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급격한 변화를 겪은 후의 첫 행보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건일 탈퇴, 팀의 급격한 변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컴백에 앞서 큰 변화를 겪었다. 지난 8월, 리더이자 드러머였던 건일이 사생활 논란 여파로 팀을 탈퇴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엑디즈는 6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됐다. 건일 탈퇴 소식은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건일 탈퇴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게 급작스러운 변화를 가져왔다. 팀은 새로운 체제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번 '임펄스' 앨범은 이러한 재편 이후 처음 세상에 나오는 결과물이다.
미니 9집 '임펄스' 발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9집 '임펄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de, 준한, 주연 등 5인 체제로 구성된 첫 작품이다. 엑디즈 멤버들은 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확고히 드러내고자 했다.

앨범 '임펄스'는 '욕망'을 주요 키워드로 삼았다. 사람이 가진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려는 시도가 담겼다. 팬들은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음악에 큰 기대를 보였다.
'흔들리는 청춘'을 담은 메시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새 앨범을 통해 "저희도 흔들리는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에는 "낭비된 젊음조차 우릴 숨 쉬게 해"라는 가사처럼 솔직한 감정이 담겼다. 이는 급격한 변화를 겪은 이들의 진솔한 고백으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