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솔비, '오만추' 인연으로 내년 4월 결혼 발표 소식

이규한 솔비, 깜짝 결혼 발표
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내년 4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2026년 10월 15일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보도된 적 없어 대중의 놀라움을 샀다. 이규한(46)과 솔비(본명 권지안, 42)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깜짝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들의 결혼을 확인했다. 소속사는 “솔비와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4월 중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만추'로 맺어진 특별한 인연
이규한과 솔비의 인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솔비는 최종 선택에서 이규한을 선택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규한은 최종 선택을 포기해 방송에서는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방송이 끝난 후 두 사람은 만남을 이어갔고, 깊은 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오래된 만남 추구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처럼, 이들은 방송 이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추'가 실제 부부 탄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SNS에 직접 전한 예비부부의 마음
결혼 발표 당일, 솔비는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고 적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덧붙이며 예비 신랑 이규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규한 역시 자신의 SNS에 솔비와의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을 과시했다. 그는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글과 함께 솔비의 본명을 언급하며 애정을 표했다. 이규한의 SNS 첫 게시물이 솔비와의 '럽스타그램'이라는 점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허경환 '너도 가는구나' 화제
이규한과 솔비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배우 박하선은 “어머”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방송인 장성규를 비롯한 많은 지인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댓글 창에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가득했다.
